최태웅,'뒤에 내가 있으니 걱정마!'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5: 38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송인석의 스파이크가 삼성화재 고희진 장병철의 블로킹을 뚫자 최태웅이 받아내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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