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둘 사이를 어떻게 뺀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5: 5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이관우의 돌파를 서울 이종민(왼쪽)과 이청용이 마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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