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제가 원래 분위기 메이커죠!'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6: 03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의 고희진이 블로킹으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며 코트를 뛰어다니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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