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이관우,'우리도 갑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6: 4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신영록이 차범근 감독과 포옹하고 있자 송종국과 이관우가 달려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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