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그런 비디오 판정이 어디 있소?'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7: 12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현대캐피탈의 비디오 판독 요청에 경기감독관이 무효 판정을 내리자 손사래를 치며 항의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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