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LG가 5-2로 승리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LG 우규민이 두산 마지막 타자 오재원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우규민,'아싸! 내가 끝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7: 32
인기기사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