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주영이 태클이 거치네'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7: 5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터진 신영록의 두 골로 수원이 2-0으로 서울에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서울 박주영의 태클을 수원 송종국이 점프하며 피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