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마토, 잘 잡았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7: 56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터진 신영록의 두 골로 수원이 2-0으로 서울에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서울 박주영의 크로스를 수원 이운재 골키퍼가 잡고 웃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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