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 응원을 하는 그랑블루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8: 05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터진 신영록의 두 골로 수원이 2-0으로 서울에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가 파도타기 응원을 하고 있다.b/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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