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장병쳘,'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3 18: 55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주장 장병철이 울먹이며 대표로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