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어떻게 그런 판정이 나옵니까?'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4세트 심판 판정에 대해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부심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