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레이디 퍼스트'
OSEN 기자
발행 2008.04.15 16: 06

KBS2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김빈우 박다안 신동미 오주은 윤희석 김태현 김현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KBS 신관에서 열렸다. 김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에 오르며 박다안에게 양보하는 신사도를 발휘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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