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오늘 컨트롤이 잘 안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04.15 20: 1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무사 만루서 KIA 선발투수 리마가 권용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1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마는 1회 1실점에 이어 4회에만 7실점한 뒤 강판됐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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