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방심하다 한 방 맞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4.15 20: 2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5회초 선두타자 김주형이 솔로홈런을 치고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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