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휴~ 땀 난다 땀 나'
OSEN 기자
발행 2008.04.15 20: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7실점한 KIA 선발투수 호세 리마가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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