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속 앞서 가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4.16 19: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4회초 1사 2루서 김주형의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 때 홈인, 선제 득점을 올린 2루주자 장성호가 덕아웃의 동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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