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일목이, 2루 송구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0: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4회말 2사 1루서 박용택의 2루 도루를 저지한 KIA 포수 차일목이 덕아웃으로 돌아오며 서재응 등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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