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아! 그게 안 들어가네'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0: 17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3라운드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헤딩슛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자 서울 김은중이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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