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삼파, 발재간이 괜찮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1: 26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의 EPL 출신 미드필더 무삼파가 인천 수비진 앞에서 뛰어난 발재간을 보여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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