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오늘은 볼이 쫙쫙 붙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1: 45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3라운드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수원이 3-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무실점 6연승을 기록했다. 전반 수원 신영록이 부산 이세인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다 가슴으로 볼을 받아내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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