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슈팅을 막는 김병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1: 57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김병지 골키퍼가 인천 라돈치치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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