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삼파,'한국 무대 만만치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2: 27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이날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무삼파가 운동장에 주저앉아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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