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선방' 송유걸, 몸으로 때웠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6 22: 34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인천 골키퍼 송유걸이 서울 아디의 슈팅을 막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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