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입술이 탄다 타!'
OSEN 기자
발행 2008.04.17 20: 5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7일 저녁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려 정규리그 우승팀 동부가 101-88로 이겨 먼저 1승을 챙겼다. 4쿼터 동부 전창진 감독이 경기를 보며 입술이 타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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