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윤진서-윤계상,'영화찍으면서 술 너무 많이 마셨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18 17: 31

호스트의 삶과 애환을 소재로한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2관에서 열렸다. 하정우, 윤진서, 윤계상이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