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감독,'강남의 사실적이고 천박한 실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8 17: 55

호스트의 삶과 애환을 소재로한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2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하정우, 윤계상, 윤진서와 윤종빈 감독이 참가했다. 윤종빈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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