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의 삶과 애환을 소재로한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2관에서 열렸다. 윤진서가 무대인사를 하는 도중 벨트를 계속 만지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윤진서,'벨트를 너무 조였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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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8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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