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1회초 1사 2루 강민호 좌월 투런시 선재 2타점 안타를 날린 이대호가 홈인 아로요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아로요'대호,초반 출발이 좋았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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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8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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