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성,'대호 타격감이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8.04.18 20: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4회초 2사 1,2루 이대호 좌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에서 공필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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