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일단 진루하고 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8 21: 5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9회초 2사 1루 김주찬 우리 김성현 투수로 부터 몸에 맞는 볼로 진루 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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