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발로 찬스 만들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4: 5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3회말 1사 1루서 김현수의 우전 안타 때 1루주자 이종욱이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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