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김주성을 막아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4: 5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레더와 이규섭이 동부의 김주성을 마크하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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