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노마크 3점슛 찬스!'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5: 1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동부의 이광재가 노마크 3점슛을 쏘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