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오코사, 블로킹이 늦었을 걸!'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5: 5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강혁이 동부 오코사의 블로킹에 앞서 드라이브인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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