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 볼을 엉덩이로 깔고 앉았나?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6: 1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 FC의 경기가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렸다. 전반 포항 데닐손이 돌파를 시도하다 대구 양승원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포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