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마음 먹고 한 번 때려봤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6: 3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 FC의 경기가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렸다. 후반 포항 박원재가 대구 양승원의 마크를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포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