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준,'3-0이면 끝난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6: 4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 FC의 경기가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렸다. 후반 포항 노병준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최효진과 좋아하고 있다. /포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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