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웅,'괜찮으니까 흥분하지 마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4.19 17: 2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7회말 2사 1루서 유재웅이 SK 투수 김준의 투구에 맞고 진루하며 덕아웃을 진정시키고 있다. 김준은 퇴장을 당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