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로이스터, 이대호와 농담 중!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3: 1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로이스터 감독이 4번타자 이대호를 앞에 두고 통역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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