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다승 단독 1위로 치고 나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4: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인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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