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이 좋아서 번쩍!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4: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이승화의 안타로 선취득점을 올리자 롯데 응원단이 큰북을 들어올리며 좋아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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