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마토, 헤딩이야? 박치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6: 0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울산 이진호와 수원 마토가 공중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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