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규,'내가 몸으로 때웠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6: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신영록의 슛을 울산 서덕규가 몸을 던져 저지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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