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에서 정신이 없을 정도네!'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6: 21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울산 문전에서 골키퍼 김영광과 양 팀 선수들이 볼을 쫓아 뒤엉키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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