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드디어 한 골 넣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6: 5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신영록이 골을 넣고 환호하면서 씁쓸해 하는 울산 박병규 옆을 지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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