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신영록, 멋쟁이!'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6: 5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신영록이 골을 넣자 마토가 달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