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어! 볼이 나한테 오네!'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6: 5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볼을 잡지 못하자 수원 서동현이 돌아서며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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