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오늘 경기도 힘들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7: 2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수원이 2-0으로 승리하였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조원희가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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