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에두, 쐐기골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4.20 17: 4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수원이 2-0으로 승리하였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는 가운데 이운재가 두 번째 골을 넣은 에두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