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GS 칼텍스
OSEN 기자
발행 2008.04.21 17: 58

'2007-2008 NH농협V리그 시상식'이 많은 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GS 칼텍스 주장 남지연, 한웅수 단장, 김혁규 KOVO 총재, 이성희 수석코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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